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lements the Game/Entropy (문단 편집) === 디시페이션 실드 / 디시페이션 필드 (Dissipation Shield / Dissipation Field) === || || [[파일:external/elementscommunity.org/DissipationShield.png]] || [[파일:external/elementscommunity.org/DissipationField.png]] || || 가격 || {{{#magenta 3 엔트로피}}} || {{{#magenta 3 엔트로피}}} || || 분류 || 퍼머넌트(방패) || 퍼머넌트(방패) || || 능력 || 방패: {{{#magenta 1 엔트로피}}} 퀀텀당 3 물리 피해를 흡수합니다. || 방패: 아무 퀀텀 1당 물리 피해에서 오는 피해 1을 흡수합니다. || * 피해를 흡수할 퀀텀이 남아있지 않다면 파괴됩니다[* 디시페이션 필드는 총 퀀텀보다 들어온 물리 피해가 더 크면 퀀텀을 소비하지 않고 파괴된다. 예를 들어, 총 6 퀀텀을 가지고 있는데 10의 물리 피해가 들어오면 퀀텀을 소비하지 않고 방패만 파괴된다.]. * 3 이하의 물리 피해당 {{{#magenta 1 엔트로피}}} 퀀텀을 흡수합니다[* 예를 들어, 5 물리 피해는 {{{#magenta 2 엔트로피}}} 퀀텀을 흡수한다. 아드레날린이 걸린 공격력 1의 크리쳐는 1의 물리 피해를 5번 입히므로 {{{#magenta 5 엔트로피}}} 퀀텀을 흡수한다.]. * [[Elements the Game/Light#s-3.13|생츄어리]]와 같이 깔려 있다면 디시페이션 실드의 효과는 없어집니다. 방패 카드이면서도 방어력 수치가 없는 대신 피해를 퀀텀으로 흡수하는 특이한 성능을 가졌다. 퀀텀당 피해 흡수율이 업그레이드 전은 1:3인데 후는 1:1이라 이상하게 보일 지도 모르지만 필드는 '''아무''' 원소 퀀텀으로 피해 흡수가 가능하다. 즉, 턴당 3 퀀텀을 뽑아내는 퀀텀 필러를 사용하는 무지개 덱에서 쓰라고 있는 것. 데미지당 필라 1개가 든다고 계산하면 마크 때문에 업그레이드 전이 더 좋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, 실제로는 디시페이션 필드의 경우 1의 데미지만 받아도 엔트로피 1이 까여 낭비되는 방어력이 있기 때문에 업그레이드했을 때 더 효율이 좋다. 엔트로피 모노 덱 중 그나마 쓸만한 덱들은 하나같이 디시페이션 방패와 다수의 필러, 그리고 안티매터까지 사용하여 [[우주방어]]를 시전하는 덱들이다. 이는 필드를 쓰는 레인보우 덱에서도 통한다.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방패를 내는 타이밍을 잘 봐야 한다는 점. 상대가 주는 피해량에 원소만 쭉쭉 빨려 막상 내야 하는 카드는 못 내고, 방패는 파괴되고 역관광당하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. 보통의 덱에서 이 방패를 쓸 때는, 이 방패를 내는 것을 마지막으로 게임이 끝날 때까지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된다. 쌓여 있는 원소로 두세 턴은 버틸 수 있기 때문에 후반 시간끌기용으로는 제격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